행주 - Red Sun (Feat. ZICO, Swings) 듣기/가사

안녕하세요, 착한영이입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소개시켜드릴 곡으로는

쇼미더머니 6의 우승자,

행주의 Red Sun 이라는 곡입니다.



이 곡은 쇼미 6의 세미파이널 때 나온 앨범으로

8월에 나온 앨범이지만 개인적으로 정말 좋은 노래라고 생각이드네요 ..



사실 이 때 행주가 우승할줄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공연비 5만원 차이로  넉살을 제치고 우승하게 된 것을 보니 

조금 의아한것과 신기함이 동시에 나타났었습니다.



행주의 또 다른 노래로는 파이널 때 불렀던 " 돌리고 " 랑

 영비(양홍원)이랑 같이 불렀던 SEARCH 라는 곡이

상당히 의미 있는 곡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행주의 Red Sun 가사 


어두운 그대로 내비둬
억지로 밝아질거 뭐있어 딱 촛불 하나정도 
저 조명따윈 내게 빛이 될 순 없어
눈뜨고 다시 찾아온 아침
혼자만 또 흐리멍텅한 날씨
습기 가득 찬 왼쪽의 눈으로
바라본 내 꿈만은 선명하길
후 입김을 불어 계속
그 바람 앞에 흔들릴 뻔 했어
호흡 가다듬고 니 시선에 맞춰
내 두 눈 계속 부릅떠
단정 짓지마 내 감성은 절대
사고 팔 수 있는 것이 아니지 내 촛대의
심지에 불이 붙은 순간 난 최면을 걸게
내 눈앞에서 꺼져 줬으면 좋겠어 Red Sun

미쳐가는 거야 다
뭔가 씌읜 것 처럼 넋을 놓아
깨어나는 순간 you gonna die 
Yah 셋 세면 잠듭니다
Red sun red sun red sun

알게 모르게
난 널 몰입 시킬게 내
최면놀이 빨간머리
촛불들이 꺼지고 니
정신머린 잠들고 내
마이크로폰에
약물들 들이붓고 ay
틀에 박힌 편견을 바꿀 드라마틱한 곡을 써
내 존재는 반칙이야
목표는 바뀌지않아 보폭을 두배 뛰어
내 다음 스텝에 가있어
난 지금 이 3분의 무대가 전부인
듯이 날 최면 걸어
이제 막 단 한걸음 떼어낸거라 말해 
2년전의 Fail (red sun)
금색의 체인 (red sun)
목에 걸지 못했던 순간
이 게임은 시작돼 난 지금 무대위에
단정 짓지 마 내 감성은 절대
사고 팔 수 있는 것이 아니지 내 촛대의
심지에 불이 붙은 순간 난 최면을 걸게
내 눈앞에서 꺼져줬으면 좋겠어 Red sun

미쳐가는 거야 다
뭔가 씌읜 것 처럼 넋을 놓아
깨어나는 순간 you gonna die 
Yah 셋 세면 잠듭니다
Red sun red sun red sun

내 인생은, 끝없는 명암의 뒤바뀌는 싸움
낮과 밤보단 뻑난 싸이키
예전엔 소리 질러야만 사람들이 내 말 들었었지만
이젠 귀 대고 입 앞에 와 있지
내 존잴 부정하는 놈들은 더워도 에어컨
안 켜고 땀 흘리면서 괜찮다며 뻥을 쳐
내가 누군지 알잖아, 근데 모를 수도 있는 건
오늘 또 날 봤고 또 넌 홀렸다는 것

미쳐가는 거야 다
뭔가 씌읜 것 처럼 넋을 놓아
깨어나는 순간 you gonna die 
Yah 셋 세면 잠듭니다
Red sun red sun red sun

어두운 그대로 내비둬
억지로 밝아질거 뭐 있어
딱 촛불 하나 정도
저 조명따윈 내게 빛이 될 순 없어
눈 뜨고 다시 찾아온 아침
혼자라도 꽤 화창한날씨
습기 가득 찬 왼쪽의 눈으로
바라본 내 꿈 선명하지




추석연휴가 슬슬 마무리되어가네요..

연휴 잘 마무리하시고, 오늘 포스팅 마치면서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 


우원재 - 또(ft. Tiger JK, Blizzy, MRSHLL)

안녕하세요, 착한영이입니다.

오늘은 5개월만에 새로운 곡을 추천해드릴려고 하는데요,

얼마전 종영한 쇼미더머니 6에 출연해 좋은 성적을 거머쥔 

우원재의 또 는 곡입니다.



이 앨범은 쇼미더머니 6 1차공연(8.19)에 발매된 앨범으로 

우원재의 특유한 보이스를 중점으로 타이거 jk와 비지 마샬과 함께 함께 잘 어우러진 곡이다.



이 곡의 신의 한수라고 생각이 되는 것은 이 분 ! 바로 마샬의 감성적인 목소리인데요!

이분의 목소리가 우원재의 곡과 함께 어우러 

대박곡으로 이어진듯 합니다! 



우원재의 특유한 보이스와 직접 가사를 만드는 부분에 대해선

쇼미더머니6를 보신 여러분들은 아시겠죠?

정말 가사하나 만큼은 기가 막히게 잘써서 음원과 잘 맞는 곡들을 만들었습니다!

이후 얼마전 파이널무대에서 보여주지못한 곡 "시차"라는 곡을 발매 했는데요.

이 곡도 우원재 답게 정말 절실하고 의미있는 곡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우원재 - 또 가사



나를 사랑하는 법을 몰라 외로워진 걸까 
혼자 내린 결론이 정답이 될 수는 없을까 
소외된 모두를 내가 대신 할 수는 없을까 
때가 되면 내 마음을 나눌 수 있을까

여보세요 나 그냥 있지 
넌 왜 꼭 뭐가 있길 바래
나도 알어 너도 외롭지 
아님 왜 이러겠니 꼭 이 밤에 
불편함과 동질감 
나 그 두 감정의 딱 정중간에
서 있지만 거짓말들만 
주고받는 우리가 참 불쌍해

핑계 핑계 또 핑계 
그게 우리가 우릴 수 있게 
짙게 짙게 더 짙게 
우리 빼곤 다 눈치 못 채게 쉽게 말해 다 쉽게 
어차피 둘 다 책임 안 질 테니 밉게 말해봐 더 밉게 
그래야 내가 더 착해질 테니

의젓하고 생각 깊은 
보기와 다른 저 아이
빈 말 따위는 쉽사리 하지는 못하는 타입
나도 내가 되고 싶지만 나는 그런 사람 아니라 
픽하고 쓰러진 나 따윈 버린 지 
오래라서 더는 날 찾지 마

가짜와 가짜가 만나면 진짜가 둘이 되는 거지
각자와 각자가 사는 거면 철학이 뭐가 중요하단 거니
이 밤과 저 밤이 다른 거면 
우린 왜 모여 사는 거니
이 도시의 별 없이 밝은 밤이 
밝혀주는 건 도대체 뭐니

나를 사랑하는 법을 몰라 외로워진 걸까 
혼자 내린 결론이 정답이 될 수는 없을까 
소외된 모두를 내가 대신 할 수는 없을까 
때가 되면 내 마음을 나눌 수 있을까

나의 진실과 네 진실은 충돌해 비밀이 돼
내 눈물과 네 눈물은 저들 콘셉트에 이슬이 돼 
봐봐 바꿔보고 싶었지만 씹혀 난 딱 틀니네
꼭 꼭꼭 꼭꼭 꼭 씹어 x 3 꼭 꼭꼭 꼭꼭 꼭 Ay

외로운 밤이 찾아오면은 
너의 기분을 또또또
더럽게 또 괴롭게 만들어 네 행복을 또또또
가로막고 너는 계속 약봉지를 찾겠지만
네가 멈추지 않는 이상 음악은 멈추지 않는 단다
아직도 그 맘은 통화 중 뚜뚜뚜
진실이 엇갈리거나 통하든 뚜뚜뚜
마음 같지 않은 세상에게 전하든 
혼심을 다했다면 절대 후회는 없거든

그래 형 나 형 말대로 여러 방해를 받고
그걸 피할 수 없단 거를 알면서도 
오늘도 똑같은 밤을 맞어
그래서 똑같이 의존하고 그래서 똑같은 가살 썼고 
그래서 똑같은 모잘 눌러쓰고 
똑같이 눈을 깔어 나

피곤하지 피곤하지 
피곤하지 피곤하지 피곤해
난 더 이상 필요 없고 싶고 저곳 멀리 숨어버릴래
난 멈춘 지 오래지만 저것들이 나를 바꿔 버린 게
거짓말이 거짓으로부터 
왔단 생각이 틀렸단 걸 말해 난 바래 

가짜와 가짜가 만나도 가짜가 둘이기를
각자와 각자가 살아도 
철학이 꼭 중요하기를
이 밤과 저 밤이 달라도 
우리는 정말 우리기를
이 도시의 별 없이 밝은 밤이 
밝혀주는 게 이 밤이기를

Life sure is complicated
Everybody knows we've 
all been through tough times
Time and time it gets overwhelming
Where do we go from here
Rise up and take a chance
Break free of all your pain
You're not alone x3



앞으로도 우원재의 활약기대하면서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즐겁게 들으시고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세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황광희 X 개코 - 당신의 밤 (Feat.오혁) 듣기/가사

안녕하세요 착한영이입니다.

 

오늘 제가 소개시켜드릴 곡은 무한도전 역사 X 힙합의 빛나는 황광희 X 개코 당신의 밤 입니다.

 

 

황광희,개코의 당신의 밤은 2016년 12월 31일에 발매된 곡으로

 

무한도전에서 힙합 X 역사의 콜라보 "위대한 유산"편에서 광희와 개코가 만나

어우러진 곡이다.

 

 

이 곡을 말할거 같으면 새해 첫 주 가온차트 3관왕을 차지하고

윤동주의 시인 "별 헤는 밤" 등 시에 대한 내용이 담겨 듣는사람과 무한도전 시청자 분들을

감동케 하였다.

 

 

 

황광희 X 개코가 부른 당신의 밤 한번 들어보시겠습니까 ? ㅎㅎㅎㅎ

 

 

 

 

 

황광희 X 개코의 당신의 밤 가사

 

 

 

별 하나에 추억과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
별 하나에 시와 별 하나에 어머니

당신의 시처럼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길
당신의 삶처럼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할 수 있길

때론 사는 게 허무하고 무기력할 때
당신의 육첩방을 밝혔던 등불을 기억할게
난 왜 느끼지 못하고 외우려했을까
용기내지 못하고
뒤로 숨으려 했을까
그에게 총칼 대신
연필 끝에 힘이 있었기에
차가운 창살 건너편의
하늘과 별을 바라봐야했네
나의 이름 나의 나라가 부끄럽지 않게
오늘도 나아가야지
흙으로 덮여지지 않게

별 하나에 추억과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
별 하나에 시와 별 하나에 어머니

별이 바람에 스치는 밤
내가 길을 잃은 밤
기억할게 하늘의 별을 헤던 당신의 밤

당신의 시처럼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길
당신의 꿈처럼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할 수 있길

비판이나 비아냥이 싫어 머뭇거리던 입가
뒤돌아 걸어가는 시대 뒤에
고개 숙인 내가 밉다
난 한국인 난 한국사람
근데 난 아직 두려워 촛불위에 바람
잃어버린 이름과 나라 없는
설움과 죄책감이 섞인 철인의 자화상
왠지 모를 위로 덕에
겨우 겨우 일어나 딛는 어린아이의 걸음마
오늘 밤은 어둡기에 당신이 쓴 시가 별이 돼
광장 위를 비추는 빛이 돼
비추는 빛이 돼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
별 하나에 시와 별 하나에 어머니

별이 바람에 스치는 밤 내가 길을 잃은 밤
기억할게 하늘의 별을 헤던
당신의 밤

하나 둘 셋 넷
가슴속에 하나둘 새겨지는 별
하나 둘 셋 넷
알 수 없네 팔위로 새겨져있던 멍

만주에서 일본까지
쓰여진 삶의 궤적을 따라
내 맘도 천천히 쫓아 걸어가지 누구의 덕이기에
나는 내 나라와 이름으로 지금을 살아갈 수 있는지
몰라도 그대는 정정당당했던 작지만
명예로운 이 나라의 시인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
별 하나에 시와 별 하나에 어머니

별이 바람에 스치는 밤
내가 길을 잃은 밤
기억할게 하늘의 별을 헤던 헤던
당신의 밤

 

저로선 역사에 관심이 많은터라 이 곡에 대해서 수천번을 더 듣고 했는데요 ..ㅎㅎ

 

정말 이 곡에 대한 내용이 절실하게 들렸던 거 같습니다 ㅎㅎㅎ

 

오늘 포스팅 여기서 마치도록하구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랄게요 ㅎㅎㅎ

사이먼도미닉,원,지투,비와이 - 니가알던 내가아냐 (prod.by GRAY)

안녕하세요 ! 착한영이입니다.

오늘은 특별하게 랩 곡을 한번 들어볼껀데요 ! 요즘 유행하는 쇼미더머니 5에 출연했던

사이먼도미닉,원,지투,비와이의 니가알던 내가 아냐 입니다!

 

 

 

 

쇼미더 머니 5에서는 8명의 프로듀서가 4개의 조를 이루고있으며 "니가 알던내가 아냐"는 그레이가 프로듀싱하면서 만들어진 곡으로

사이먼도미닉의 팀원인 원,지투,비와이가 노래를 불렀다.

 

 

이 날 방송이후에 니가알던내가아냐는 여러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다른 음원보다가 더 큰 인기를 얻고 지금도 차트에 속해있다.

 

 

지난 8일 세미파이널에서는 첫번째는 샵건와 씨잼, 두번째 서출구와 슈퍼비 , 마지막으로 비와이와 레디 출연했다

 

다음 결승전에서는 씨잼, 슈퍼비 그리고 비와이가 합격해서 다음주에 생방송으로 나타난다.

  

 

 

 

 

 

사이먼도미닉,원,지투,비와이 - 니가 알던내가 아냐 가사

 

Who you? Are you talking' to me?
Who you? You talking' to me?
Oh please 더 이상 가까이 오지 말라구
난 Untouchable (Untouchable)
니가 알던 내가 아냐 니가 알던 내가 아냐
니가 알던 내가 아냐
(예전에) 니가 알던 내가 아냐
(예전에)

그래 1년만인가 거북선은 보물섬이 됐지
그때가 기억이 나 거가 내 무덤인 줄 알았겠지?
발정 난 열일곱 사내같이 난 절대로 안 죽으니
두 번째 난 끝을 보겠어 끝날 때는 정상 위로가 Bitch

다신 안 하고 싶었던 쇼 회사도 날 무시했고
나는 가기 싫었어 팀 YG 내 회사랑 다이다이 뜨는 간지
Mo’ fucker 패기 객기 말고 남은 건 독기뿐
깊은 물에 빠져도 헤엄치면서 난 노는 중
수많은 조바심과 부담감에 다 망쳐버렸었던 그 날들을
전부 지워낸 뒤 날 무시했던 놈들에게는

내 가운데 손가락
Fuck boi who you? 날 못 알아보네
별 볼 일 없는 놈에서
이제 우주로 갈게 Whoo

뭔 말이 많아? 네가 아냐고 내 삶?
어쩌고 저쩌고 배신을 했다고?
네가 뭘 알아 인마?
I'm on a new level 난 안주를 안 했네
1년 전 얻어갔던 인기에 취하지 않았네

Oh lordie lordie lordie I feel blessed
텍사스에서 시작해서 전 세계에 소문내
하나님의 뜻대로만 여기까지 온 듯해
당연히 너넨 모르지 난 쥐도 새도 모르게
I been on that hustle I been on that grind
새로운 레벨로 올라가 새로운 삶 위해서 계속 변신을 해 가
억눌러 있던 잠재력을 개방
You have yet to witness the God in disguise
Brainwash is still in process
너네는 절대 잊지 마 나는 나 너는 너 넌 없었지
While I was comin up
감히 아는 척하며 나타나 어디서 엄지 척
싹 다 모조품 Each and every one
꺼져 내 존재 근처에서
접근도 마 같은 공기지만
우린 숨 자체를 다르게 쉬어
캐리커처 가짜들 모조리 지우겠어
Stop playin cause there was never a us
Who you? I'm just sayin,
cause I don't remember you fucks
My day one ninjas 아님 쌈디 형 말한 거처럼

Who you? Are you talking' to me?
Who you? You talking' to me?
Oh please 더 이상 가까이 오지 말라구
난 Untouchable (Untouchable)
니가 알던 내가 아냐 니가 알던 내가 아냐
니가 알던 내가 아냐
(예전에) 니가 알던 내가 아냐
(예전에)

시작점은 듣보 But 난 Another blood another one
I got another flow 국가에 영향을 줘 이건 바로
'BewhY phenomenon'내 어릴 적에
날 무시로 대했던 년놈들에게로부터
쌓이는 메시지와 전화
My iPhone always vibrate
너가 알아둬야 할 게 하나 있어
너가 지금 연락하려는 대상은
대한민국 최고임을 기억해 넌 봤잖아
내 존재와 내 예술의 파급력
내 미래는 아주 쌔끈해
제일 기대하는 래퍼 여기저기 내 얘기 가득했어
내 앨범에서도 말했어 이 땅 아닌 Grammy가 내 목표
세계가 나를 체감해 언제나 나는 맨 앞에 존재
앞에는 째깍대는 시곗바늘
되감기는 없어
Starting from the top starting from the top
밑바닥과 동거는 이젠 끝났어
내가 왜 돈과 명예를 원해 내가 이것보다 비싼데
다른 애들에게 난 너무 치사해

난 그냥 여기까지 올라온
랩 좀 하는 병신 새끼 그래 왼쪽 망막을 잃고
군 면제 받은 병신 새끼 욕을 배불리 먹고도
졸린 내 삶은 아직 점심때지 변해버린 나에 대한
네 새끼들 마음 또한 역시겠지
Oh please fuck me forever or never
날 죽이기 위해 누군가 고생 좀 더 해줘
20대 때 난 Rock steady 지금은 Unsteady crew member

언제부턴가 내 별명은 예미넴 정신과 상담 후에
더 난 일, 일이지 여전히 꿈꾸는 건 나의 드림팀
얼마 전에 헤어진 여친은

내 야망의 눈빛에 Victim Sorry baby 니가 사랑했던
어느 로맨티스트의 죽음 해보나 마나 뻔할
이 세상에서 제일 힙합적인 부검
그 사체에서 발견될 건 고작
고민한 라임 몇 개가 다일 듯
Simon says 이 씨발놈들아 난 영원히 내가 1등
남들 다 하는 성공의 도로 위에서 시간 안 버려 난
위험할지도 모를 갓길
이제 그 갓길로 걸어가

Who you? Are you talking' to me?
Who you? You talking' to me?
Oh please 더 이상 가까이 오지 말라구
난 Untouchable (Untouchable)
니가 알던 내가 아냐 니가 알던 내가 아냐
니가 알던 내가 아냐
(예전에) 니가 알던 내가 아냐
(예전에)

 

포스팅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시고

즐겁게 감상해주세용 ^^